<p></p><br /><br />오늘 언론사에 이런 입장문이 배포됐습니다. <br><br>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5000만 원을 기부했다.<br><br>청문회 준비단, 그러니까 사실상 본인이 스스로 공개한 겁니다.<br><br>기부 시점을 보니, 전관 특혜 논란이 일어난 뒤, 그리고 인사청문회 직전입니다. <br><br>기부는 좋은 일이지만. 기부와 공개 시점을 국민들은 어떻게 볼까요. <br><br>오늘의 한 마디 <기부 마케팅>으로 하겠습니다.<br><br>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 <br><br>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